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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 돌아왔다. 작년과 같은 사타구니 부상(내전근)을 당했지만, 작년하고 달리 금방 복귀했다. 

개인 통산 100번째 선발 등판인 밀워키전에서 5.2이닝 2실점이라는 준수한 피칭을 했다.

탈삼진 9개는 시즌 개인 최다. 하지만 크리스찬 옐리치를 넘어서지 못했다.

옐리치는 3회와 6회 연타석 홈런으로 류현진을 괴롭혔다(12,13호). 

류현진은 타선이 무기력하게 물러나면서 패전을 면하지 못했다.

 

[네이버 스포츠-기사제공 이창섭 칼럼]

 

 


[류현진 삼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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