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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이 전남편을 고소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정가은은 강남경찰서에 전 남편을 특저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고했다고 전했다. 전 남편 A씨는 정가은과 결혼하기 직전 2015년 정가은의 명의로 통장을 만들었고 이혼 후 2018년 5월까지 정가은의 인지도를 이용해 총 660회, 약 132억원 이상의 돈을 편취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가은의 재산상 1억원 이상의 이득을 취했고 현재 이혼 후 생활비와 양육비를 받은 적이 없다고 정가은은 밝혔다.

 

 

정가은은 지난 2016년 결혼을하여 이혼 후 딸을 양육하고 있으며 이틀전에는 자신이 SNS을 통해 "오늘은 억지로라도 웃어지지가 않아..그래서 그런가..너는 짜증만 내고 말도안하고 하루종일 뾰로퉁하니..뭔가슬퍼보이고..다 내탓같고..너를 지켜주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나쁜생각만 자꾸 드는 오늘"이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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