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측 '박경 사재기 발언에 대해 법적 대응 예고...'
이슈
2019. 11. 25. 09:52
가수 바이브 측이 블락비의 박경의 사재기 발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바이브 소속사 측은 회사를 사과를 할 수 있는 통해 충분한 시간을 주었지만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하여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 임을 전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루머를 퍼트린 것에 대해 바이브 측은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을 당하였고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등에 관하여 어떤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락비 멤버인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을 통하여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며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여 많은 파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