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게임 코스프레 의상 논란 의도적 노출 아니다. '선정적vs괜찮다'
이슈
2019. 6. 18. 10:10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엑스플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에 참석 했다. 베리굿 조현이 예능프로그램 행사에서 착용한 의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조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코스프레한 의상을 표현했다. 현장에서는 조현이 의상을 잘 소화했다는 등 호평이 이어졌다. 하지만 일부 조현의 의상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면서 현재 네티즌간에 언쟁이 진행중이다. 일부 네티즌은 "도대체 해당 의상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잘못된 시전으로 조현이 상처를 받길 바라지 않는다."며 덧붙였다. 의상 논란에 대해 조현 소속사측은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주최측에서 준비해 준 의상"이라며 "과한 해석은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다음은 조현 의상 논란 관련 베리굿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