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에프엑스 멤버 '설리' 사망 신고 접수......성남 주택서 숨진채 발견...유서 확인중
이슈
2019. 10. 14. 17:16
14일 경찰에 따르면 SM 걸그룹 출신 에프엑스 전 멤버인 "설리의 사망 신고가 접수됐다."며 경찰 측은 "확인 중 "이라고 밝혔다. JTBC2 '악플의 밤' 측은 설리의 사망설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확인 중에 있으며 사실 확인 후 입장을 전달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일부 매체는 설리 사망 소식을 속보로 전하며 아직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소속사와 설리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와 같은 소식에 진위 여부를 파악 중에 있다. 【성남수정, 변사(연예인 설리)】 ◯ 변사자 설리(25세,여), 본명 최진리, 가수 겸 탤런트 ◯ 개 요 - 10. 14.(월) 15:21경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주택에서 우울증이 심한 여동생이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는 신고를 접수, 현장 출동한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