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열애설? ......정국 타투 사진
이슈
2019. 9. 17. 11:59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휴가 도중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국 관련 거제도 여행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정국과 한 타투이스트 여성의 열애를 의심했다. 정국이 사진 속 금발의 여성과 커플 타투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정국은 손가락에 방탄소년단의 팬덤 명인 '아미(ARMY)의 알파벳을 각각 레터링 타투를 했고 M위에는 J라는 글자를 새겼다. 금발의 여성 또한 정국과 같은 위치에 레터링 타투가 있고 그녀의 손가락에는 '나이스(NICE)'가 그려져 있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 측은 "정국이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돼 알려졌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어 "정국이 휴가 도중 거제도를 갔으며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도 함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