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쯔양 학폭논란 해명 "가재자가 아닌 피해자였다." 허위사실 유포 ....
이슈
2019. 7. 23. 10:06
최근 인기 있는 먹방 BJ, 유투버 쯔양(23세)이 학폭 논란 루머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쯔양은 22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해명할 게 있어서 방송을 켭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 네티즌이 '쯔양에 관한 학창시설 양아치 썰을 푼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쯔양은 A씨의 주장에 대해 "저에 대해 악의적으로 글을 쓴 것"이라 설명하며 구체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쯔양이 사고쳐서 강제전학당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사실은 쯔양은 피해자였고, 가해자는 강제퇴학당하고 피해자였던 쯔양이 정신적 충격으로 전학을 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년 유급한 건 중학교 졸업 후 따돌림을 당해서 고등학교 가기 전에 1년 해외 봉사활동을 갔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 호기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