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카톡 상대 '한서희' 내게 초점 맞추면 안돼....한서희 인스타그램
이슈
2019. 6. 14. 09:36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와 마약 구매 관련 카톡 상대로 밝혀진 한서희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을 신고한 내용이 보도된 이후 자신의 심경을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다. 한서희는 그동안 비공개였던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로 바꾼 뒤 자신의 입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였다. "난 해외에 있다. 잘 있다. 무섭지만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했다. 또한 자신의 지난 행동들을 반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자신의 지난 행동들과는 별개로 봐주길 바란다고 부탁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지난 2016년 비아이가 대마초와 환각제를 대리 구매를 부탁한 마약 딜러 A 씨인 사실이 전해졌다. 당시 경찰은 한서희를 마약류 법률 위반 혐의로 한서희를 긴급 체포했고 압수한 휴대전화 등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