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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와 마약 구매 관련 카톡 상대로 밝혀진 한서희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을 신고한 내용이 보도된 이후 자신의 심경을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다.

 

한서희는 그동안 비공개였던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로 바꾼 뒤 자신의 입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였다.

"난 해외에 있다. 잘 있다. 무섭지만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했다. 또한 자신의 지난 행동들을 반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자신의 지난 행동들과는 별개로 봐주길 바란다고 부탁하는 내용이 담겼다.

 

출쳐 = ▲한서희 인스타그램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지난 2016년 비아이가 대마초와 환각제를 대리 구매를 부탁한 마약 딜러 A 씨인 사실이 전해졌다. 당시 경찰은 한서희를 마약류 법률 위반 혐의로 한서희를 긴급 체포했고 압수한 휴대전화 등에서 비아이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

 

그러나 그 당시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시키지 않았다. 한서희가 모두 시인했기 때문인데 이 과정에서 양현석 대표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서희 대변인 변호사의 말에 의하면 양현석 대표가 한서희를 직접 만나 당시 협박, 압력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한서희와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양현석의 개입 사실을 사실상 인정했다.

 

 

 

 

 

 

출쳐 = ▲한서희 인스타그램

 

 

 

 

 

 

 

출쳐 = ▲한서희 인스타그램

 

출쳐 = ▲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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