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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중인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애의 맛은 연예계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로 연애의 경험을 시청자들에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의 공개연애는 지난 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에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는 과정에서 시구 전 오찰석이 "이채은과 연애를 시작했다."라고 직접 밝혔다.

 

 

"방송 연인이냐?"라는 질문에 오창석은 "공식적으로 연애하기로 했다."라고 다시 말했다. 두 사람은 시구와 시타 이후에도 키스타임에 지목이 되자 오창석이 이채은의 이마에 뽀뽀를 하기도 했다.

 

38세 오창석과 25세 모델 이채은, 13살의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둘은 이미 네티즌들에게 알콩달콩한 연애 이야기레 시정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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